국토부-마포구-감정원,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개발 나선다

모바일로 건축물을 촬영하면 준공연도, 실내정보 등 다양한 건축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범사업이 마포구에서 시행된다. 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, 마포구청(구청장 유동균), 한국감정원(원장 김학규) 등 3개 기관은 「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(이하 ‘건축정보 서비스)」 개발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(MOU)」을 9월 27일(금) 10시30분 마포구청사에서 체결한다.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토부와 타 공공기관이 보유한 건축물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, 정보통신기술(IT)과의 융합 기술을 통해 … 국토부-마포구-감정원,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개발 나선다 계속 읽기